My Hayul's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하율 여덟째날 태줄이....부모의 입회하에도 아니고...ㅠㅠ 지난밤에 떨궈 놓고 담날 아침에 줬다... 뭔가 별루다...ㅋㅋㅋ 이제 웃는것이...생활화??? 남자가 너무 웃음 많이 흘리는 것도 좋지 않아~~~ 더보기 임하율 일곱째날 배냇짓이라고 하지만... 부모들 입장에선 웃는거다!!!! ㅋㅋㅋ 더보기 임하율 여섯째날 더보기 임하율 다섯째날 더보기 임하율 넷째날 2월에 있는 육아수당을 받기 위해 빠른 출생신고~ 더보기 임하율 셋째날 더보기 임하율 둘째날 임하율 병원에서의 첫 날을 보내고 둘째날 아침~ 더보기 임하율 첫째날 임하율....태어나는 날.. 아침 7시에 들어가서 23시 28분에 태어남.. 가족분만실 "조은진" 중간에 진통도 안오고 해서 엄마아빠 한장^^ 이제 임하율 태어날 준비~ 세상에 태어난 소감이 어떠니?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맙다~ 더보기 이전 1 ··· 216 217 218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