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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여덟째날

 

태줄이....부모의 입회하에도 아니고...ㅠㅠ

지난밤에 떨궈 놓고 담날 아침에 줬다...

뭔가 별루다...ㅋㅋㅋ

 

 

이제 웃는것이...생활화???

남자가 너무 웃음 많이 흘리는 것도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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