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유럽여행

연일 지속되던 감기로 인해 베네치아에 왔지만 호텔에서 1박2일은 휴식을 취했다.

그러고 나니 좀 괜찮아 진듯해 베네치아 관광시작

열만 안나지...아직 몸은 힘든가보다..

유모차를 포기하지 않네~

탄식의 다리...ㅋㅋㅋ

프라다 매장에서 이쁘다며 종이가방을 선물로 ㅋㅋㅋㅋ

화장실 갔다가 화장실 앞에서 어떤 외국인 누나가 이쁘다며 사탕을

베네치아로 오기 전 포레치와 모토뷴은 들렀지만....몸안좋은 임하율...

비로 인해 주차간산...ㅋㅋㅋ

모토뷴..하울의움직이는성의 배경이 되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비가 와서 그 운치가 없어졌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ㅠㅠ

우리의 일정이 많이 바뀌었다..

아이 7,6,5,3,1 다섯명을 데리고 다니려니

여간 번잡스러운게 아니다...거기에 우리 하율이 감기까지..

아쉽지만 여러 곳을 패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