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찍어준 사진^^
자그레브 시내...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교통비도 무료
크리스마켓 구경
이런거 무서워 하는데.....찍어 달란다....
유료인데...ㅡㅡ;;; ㅋㅋㅋㅋ
코코누나가 알려준....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가기 전 라스토케
여긴 여름에 오면 더 멋질듯 한 동네
동네 사이사이로 물이 흐름
힘들었을텐데..힘들다 내색 하지 않던 우리 아들...이 날 이후로...감기에 걸려...일주일을 고생함..ㅋㅋㅋㅋ
한달여간 여행 중 건진 몇장 안되는 사진^^
초록이 만연했다면 더 멋있었을까?
그건 가 봐야 아는거..ㅋㅋㅋ
중간 휴게소에서 간식 먹던 곳 아이들은 눈사람 부시는중
재미도 있었고 신기하기도 하고...마지막엔 모험도 했던곳
플리트비체
눈이 왔었다면 아니 더 많이 와 있었다면...더 멋있고...그랬을 텐뎅^^
그게 조금 아쉽다
사촌누나네 집 처럼 편안했던곳
처음엔 이모였지만...나이차가 많지 않아 누나라 부르기로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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