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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story

2018년 유럽여행







우리 아들이 찍어준 사진^^












자그레브 시내...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교통비도 무료


크리스마켓 구경




이런거 무서워 하는데.....찍어 달란다....

유료인데...ㅡㅡ;;; ㅋㅋㅋㅋ




코코누나가 알려준....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 가기 전 라스토케


여긴 여름에 오면 더 멋질듯 한 동네


동네 사이사이로 물이 흐름






힘들었을텐데..힘들다 내색 하지 않던 우리 아들...이 날 이후로...감기에 걸려...일주일을 고생함..ㅋㅋㅋㅋ







한달여간 여행 중 건진 몇장 안되는 사진^^

초록이 만연했다면 더 멋있었을까?

그건 가 봐야 아는거..ㅋㅋㅋ



중간 휴게소에서 간식 먹던 곳 아이들은 눈사람 부시는중




재미도 있었고 신기하기도 하고...마지막엔 모험도 했던곳

플리트비체

눈이 왔었다면 아니 더 많이 와 있었다면...더 멋있고...그랬을 텐뎅^^

그게 조금 아쉽다



사촌누나네 집 처럼 편안했던곳


처음엔 이모였지만...나이차가 많지 않아 누나라 부르기로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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