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다행히 놀이터가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그렇게 보는거 아니야~~
손 안잡아주면 내려오지도 못하면서...꼭 혼자 한단다...
내내내내내...내가 라고 말도 못하믄서..ㅋㅋㅋㅋ
'My Hayul'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하율 713일 (0) | 2015.02.13 |
---|---|
임하율 712일 (0) | 2015.02.13 |
임하율 710일(유럽22일) (0) | 2015.02.13 |
임하율 709일(유럽21일) (0) | 2015.02.04 |
임하율 708일(유럽20일) (0)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