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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698일(유럽10일)

 

 

융프라우를 오르려 하다가 하율이의 고산병이 무서워 포기 하고

쉴트호른으로...기차가 아닌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른다.

 

 

007영화에 나왔던 레스토랑이라 해서 꽤나 유명하다는.ㅋㅋㅋㅋ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

앉아서 본드가 먹었던 햄버거와 스파게티 시켜서 얌얌

 

 

우리 가족 사진~~

 

 

융프라우를 배경으로 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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