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시내는 날이 엄청 흐려서...볼게 없어 민박주인한테 물어 가게 된 그린델발트...위쪽엔 해가 미친듯이..쨍쨍하다~~
하은이랑 안왔으면...어쨌을까 라는 생각도^^
누나를 잘 따라주는 하율이도 고맙고
펭귄 보러 가자고 꼬셔서 가게 된 그린델발트..
다행히 펭귄이 있다..ㅋㅋㅋ
굳이 펭귄하고 사진 찍겠다고 저러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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