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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68일

 

 

 

아침 7시30분 경에 조리원으로 출근

 

아침먹고 간식먹고 점심엔 다시 서울 할머니네로 퇴근

 

일주일째 고생이 많다...

 

조금만 더 고생해요~~ 우리 멋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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