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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67일

 

 

 

둘이 같이 자다가 임하율이 일어나서

 

팔베개 해 줄래 했더니 한다고 해서 올려 줬더니

 

꽤나 좋은가 보다..

 

양팔을 어찌 해야 할지를 몰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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