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ayul's story 임하율 1062일 서녀기 2016. 1. 31. 10:48 분만 첫날은 첫째 병원에서 재우지 말라 해서... 부득이하게 용인할아버지네로... 갈 때는 좋았는데..ㅠㅠ 새벽에 깨서 울었단다..ㅜㅜ 처음으로 엄마 아빠 없이 잠에서 깬 임하율....그러면서 배우는거란다..ㅠㅠ 둘째날은 병실에서 엄마 아빠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y family's sto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y Hayul'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하율 1064일 (0) 2016.01.31 임하율 1063일 (0) 2016.01.31 임하율 1061일 (0) 2016.01.31 임하율 1060일 (0) 2016.01.31 임하율 1059일 (0) 2016.01.31 'My Hayul's story' Related Articles 임하율 1064일 임하율 1063일 임하율 1061일 임하율 106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