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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62일

 

 

 

분만 첫날은 첫째 병원에서 재우지 말라 해서...

 

부득이하게 용인할아버지네로...

 

갈 때는 좋았는데..ㅠㅠ 새벽에 깨서 울었단다..ㅜㅜ

 

처음으로 엄마 아빠 없이 잠에서 깬 임하율....그러면서 배우는거란다..ㅠㅠ

 

둘째날은 병실에서 엄마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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