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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61일

 

 

드디어 동생 만나러 병원으로~~

 

동생이 안나온다고 해서 유도분만 해서 낳기로 했단다~~

 

 

하루 종일 분만실에서 노느라 고생중이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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