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엘 507일

전시회에 처음 와써요~

오빠랑 토끼랑~~ 

오빠는 날라가고

첨엔 무서워 하더니 이젠 적응이 되었나 보다~

오빠랑 모션에 따라 움직이는 손가락이랑 놀면서~

시키지 않아도 이쁜짓을^^

무서워 벌떡 일어나 도망가는 임하엘~

바다도 처음 봤어요~~

몇번 차에서 봤지만~ 이렇게 가까이는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