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Hael's story

임하엘 505일


선교원 다니는 오빠가 부러운 동생


그래서 집에서도 자주 가방을 메고 있다..



너 뭐야? 어제는 모델 활동 하더니...오늘은 또 무슨 용무로 전화기만 붙잡고 돌아다녀? 


장난감 핸드폰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My Hael'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하엘 507일  (0) 2017.06.17
임하엘 506일  (0) 2017.06.17
임하엘 504일  (0) 2017.06.17
임하엘 503일  (0) 2017.06.17
임하엘 502일  (0)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