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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el's story

임하엘 1033일




지 오빠 열이 나서 신경이 온통 오빠한테 쏟는다고 샘내는지...


고개 돌리면 말썽...혼나고 또 말썽...


기어이 엄마한테 볼기짝 맞고...취침에 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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