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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el's story

임하엘 1031일





며칠을 엄마한테 딸기 사달라 그랬는데 못사다가


퇴근길에 사다 줬더니 아빠가 딸기 사주셨다며...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를 연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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