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할스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하율 이백여든아홉번째날 오늘은 엄마 아빠랑...사진 전시회 가는날~~ 엄마 아빠가 옷을 입고...하율이도 옷을 입히니..왜 안나가냐고 보챈다..ㅠㅠ 엄마가 유모차 조절하는 동안 나한테 안겨 있다가... 앉히자 마자 울어 재낀다.. 왜 우는거니..ㅠㅠ 유모차가 싫으니??ㅠㅜ 결국 엄마에게 안겨서 세종문화회관 도착~ "점핑위드러브" 재미나고 신기한 사진 전시회였다^^ 엄마랑 하율이랑 인증샷~~ 원래 저 곳엔 매트가 깔려 있고 그 곳에서 점프를 해서 기념사진을 찍는 것인데..하율이 안고 있는 바람에^^ 오드리 햅번과도 마를린 먼로와도~ 성미 이모네 카페에 가서 하율이 점심 먹기 인테리어로 매달린 전구를 보며.. 공인줄 알고 만지려 한다.. 뜨거울텐데..ㅋㅋㅋ 맘마 먹고 물도 한모금 카페에서 나와 다시 집으로 가는길~ 세종대왕님과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