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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98일

 

 

할무니 청소 도와주고는 힘들다고 대자로 누워 버렸다...

 

저런건 누가 알려 준거지 ㅡㅡ;;

 

 

씻고 나서 코에 로션 묻혀 놨더니 잼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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