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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story

2018년 유럽여행

벨기에 브뤼셀

폭탄 테러가 있었던 곳이라 갈까말까 망설였지만

그래도 와보니 나쁘지 않다.

2015년에 왔을 때 주차했던 건물이 테러로 폭파라니..ㄷㄷㄷ

건물 곳곳에 폭탄으로 부서진 자욱과 총알 자욱...


그 외엔 똑같다...아니 오히려 치안은 군인과 경찰이 항상 돌아다녀 더 좋을정도

전에 묵었던 곳에서 또 묵었다.

3년지났다고 숙소가 완전 엉망으로 변했다.

전에 왔을 땐 새거였는데...ㅠㅠ







어딜 그렇게 머릴 휘날리며 뛰어가시나????? 





테러당했다고 저리 옷을 입힌 오줌싸개 동상




와플 받아들고 좋다고..ㅠㅠ

23개월때 먹었떤 와플을.....맛있었는지..

5살이 되서도 와플와플...

하지만 국내에서 사주면 맛없다고 안먹음..ㅠㅠ

까탈스러운 놈...





더 화려해진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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