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Hayul's story

임하율 689일(유럽1일)

 

 

새벽에 깨워 옷을 입히는대도 안운다..

비행기 타러 간다는 말에 웃으면서 일어나고

웃으면서 옷을 입고^^ 착하고 말 잘 듣는 임하율~~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아침 먹기~

 

 

엄마랑 한숨자고 기내식 먹고 누나랑 놀기~~

 

'My Hayul'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하율 691일(유럽3일)  (0) 2015.01.21
임하율 690일(유럽2일)  (0) 2015.01.21
임하율 688일  (0) 2015.01.21
임하율 687일  (0) 2015.01.21
임하율 686일  (0)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