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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2065일


첨엔 쑥스럽다고 안놀고 집에 가자더니




차츰 놀기 시작



동갑내기 친구랑 말 트더니 둘이 붙어 다님


축구교실 다니더니 공차는게 조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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