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Hayul's story

임하율 1045일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책부터 들고 오는 임하율

 

책을 좋아 하는 건지....

 

잠을 자기 싫어서 그러는건지...

 

ㄷㄷㄷㄷㄷㄷㄷ

 

 

겨우 겨우 저 책 하나만 읽고 자기로 했지만...

 

엄마랑 너랑은 1시가 되어 잤다 더구나...ㅋㅋㅋㅋ

 

'My Hayul'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하율 1047일  (0) 2016.01.19
임하율 1046일  (0) 2016.01.07
임하율 1044일  (0) 2016.01.06
임하율 1043일  (0) 2016.01.06
임하율 1042일  (0)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