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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33일

 

 

 

 

 

크리스마스 이브 라고 요란 뻑쩍지근 할 때도 있었는데...

 

아이가 생기면 더 챙길거라는데....

 

이상하게 올해느 밍숭맹숭...

 

둘째가 배 속에 있어 뭘 하기도 뭣하고^^

 

걍...저녁 먹고 에버랜ㄷ 가서 팝콘 사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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