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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1012일

 

 

아.....임하율....정말...너란 아이......

 

얼굴에 눈이 떨어져 차가워서 나가기 싫다 그래서 저 모자를 씌워 줬더니...

 

아...벗질 않는다...ㅠㅠㅠㅠ

 

 

가까스로 벗겨서 사진 한장 찍고 다시 썼다는...

 

 

눈도 오고 해서 가게 손님이 하나도 없길래 일찍 문닫고 임하율이 이발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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