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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임하율 이백스물네번째날

 

 

가게에 식사 하러 오신 연기자분~~

하율이와 함께 사진 한장~~

앞에 일행분이 자꾸 하율이를 불러서..ㅠㅠㅠㅠ 하율이는 카메라 안보고 다른데 보고 있다는..ㅠㅠㅠㅠ

하율이에게 해주신 덕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