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식사 하러 오신 연기자분~~
하율이와 함께 사진 한장~~
앞에 일행분이 자꾸 하율이를 불러서..ㅠㅠㅠㅠ 하율이는 카메라 안보고 다른데 보고 있다는..ㅠㅠㅠㅠ
하율이에게 해주신 덕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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