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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el's story

임하엘 1076일

도항선에서 바람이 너무 세서 안데려 가려고 했는데..

 

굳이 쫓아 온다고 해서...

 

바람에 꼭잡은 저 손을 보라~

 

 

와....파도가 무섭지도 않은 양....진짜...미친듯이 뛴다....

 

찬바람에 코가 빨개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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