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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yul's story

애버랜드 키즈커버리에서(6월16일)

 

 

쉬는 날이라 바다를 보러 가려 했지만...

엄마 아빠가 피곤하여 아침까지 늑장 부리고

애버랜드로 슝~

 

 

11개월때 롯데월드에 갔을 때는 무서워서 안겨서 내려가질 않더니

이젠 제법~

 

 

문어 다리도 통과하고~

 

 

 

악어티 입고 악어 입위에 ㅋㅋㅋ

 

 

다른건 엄마의 도움으로 올라 가더니...

물고기는 스스로 올라간다...ㅋㅋㅋㅋ

자동차와 물고기는 정말...너무 좋아 한다..

 

 

거북이 위에도~~

롯데월드에 비해 참 잘해놓았다..

비록 시간이 45분이라 아쉽지만..

직원들도 아이들 봐주는게 남다르고

놀기 좋게 꾸며 놓았다는..

 

 

장미축제 끝물이라^^

임하율 표정도 ㅋㅋㅋ

졸린데도 자동차는 손에 꼭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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