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바다를 보러 가려 했지만...
엄마 아빠가 피곤하여 아침까지 늑장 부리고
애버랜드로 슝~
11개월때 롯데월드에 갔을 때는 무서워서 안겨서 내려가질 않더니
이젠 제법~
문어 다리도 통과하고~
악어티 입고 악어 입위에 ㅋㅋㅋ
다른건 엄마의 도움으로 올라 가더니...
물고기는 스스로 올라간다...ㅋㅋㅋㅋ
자동차와 물고기는 정말...너무 좋아 한다..
거북이 위에도~~
롯데월드에 비해 참 잘해놓았다..
비록 시간이 45분이라 아쉽지만..
직원들도 아이들 봐주는게 남다르고
놀기 좋게 꾸며 놓았다는..
장미축제 끝물이라^^
임하율 표정도 ㅋㅋㅋ
졸린데도 자동차는 손에 꼭 쥐고~